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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의 결혼 잘 모르는
자매님이 이메일로 상담을 요청하면서 “교제하는 남자가 기독교인이 아닌데 너무 마음에 든다. 결혼해도 되겠느냐? 꼭 하고 싶다.”라며 저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긴 답장을 썼다가 지우기를 몇 번 하며 고민하다 결국 ‘담임 목사님께 물어보세요.’ 하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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