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귀신이-누가복음11장24절(눅11:24)
[예수어록192] 더러운 귀신이-누가복음11장24절(눅11: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눅11:24) 예! 그렇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가 물 없는 곳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찾았지만 못 찾고 ‘에어, 그냥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가야지.’라고 했소.” 성령(물)이 없는 사람은 귀신이 살기 딱 좋은 집이다. 귀신이 그의 마음속에 살며 자기 하고 싶은 대로 그 사람을 조종하고 부린다. 귀신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근심, 거짓말, 낙담, 분노, 부정적인 생각, 다툼, 미움, 시기, 원망, 절망, 질투 같은 것을 양식으로 맛있게 ..
2025.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