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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6. 하나님 품에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6번째 쪽지!□하나님 품에1.기독교는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종교’입니다. 가끔 하나님께서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품에 머무는 것처럼 그렇게 당신 안에 가만히 있기를 원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시간이라는 것이 사라지는 신비로운 경험입니다. 우리가 낙원, 천국이라고 부르는 곳은 장소의 개념이 아니고 ‘시간’의 개념인데, 그 시간이 없는 곳이 천국이고 낙원입니다. 제가 언젠가는 오전 9시에 임재 기도를 하면서 주님 품에 잠시 안겨있다가 깨어났는데 오후 2시였습니다. ‘그 사이의 시간’이 사라진 것입니다. 2.밤에 잠을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잠을 깼습니다. 그런데 완전무장을 해제한 상태로 한 여인이 내 옆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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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요한복음9장5절(요9:5) [예수어록182] 세상의 빛-요한복음9장5절(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9:5)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세상의 빛이오.” 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것은 영적 의미가 있다. 예수님은 시각장애인을 고치는 빛이 되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를 보지 못하는 자들을 고쳐주시는 영생의 빛이시다. 시각장애인은 먼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했다. 그것은 육신의 눈을 뜨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었다. 예수님은 진흙을 이겨 시각장애인의 눈에 발라 눈을 뜨게 해 주신다. 학자들은 의학적 치료를 위하여 그리하신 것이라고 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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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5. 거룩한 사귐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5번째 쪽지!□거룩한 사귐1.기독교는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삶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맘대로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교인들을 쫓아다니느라 정신없이 바쁘지 말고 최소한 하루에 한 시간씩은 모든 것을 멈추고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충전을 하면 ‘목회 스트레스’로 고통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2.하나님 앞에 가만히 서 있을 때, 하나님의 임재가 스미면 그 순간을 표현하자면 몸은 땅에 있지만 의식은 우주 속을 유영하는 우주비행사가 된 듯 중력이 없어집니다. 우주의 깊은 하늘 속으로 온 듯한 고요함과 평안함과 아득함을 느끼게 됩니다. 마음이 평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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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요한복음9장4절(요9:4) [예수어록181] 낮에-요한복음9장4절(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9:4)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는 낮 동안에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해야 하오. 밤이 되면 그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있을 때는 낮, 십자가에 달리고 무덤 속에 있을 때는 밤이 되었으며 그때는 아무도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했다. 이후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를 도우시는 지금은 예수님이 부탁하신 일을 해야 하는 낮이다.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부터는 아무도 아무 일을 할 수 없는 밤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아무 일도 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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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4. 멈춤 머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4번째 쪽지!□멈춤 머뭄 1.기독교는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에로 들어가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은 멈춤, 머뭄, 그냥 가만히 있음입니다. 수도원 입구에는 ‘침묵’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침묵 가운데 주님이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靜)적인 수도원에 간다고 해서 금방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영이 너무나도 동(動)적이기 때문입니다.2.영(靈)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예민합니다. 온갖 세상 인공음에 휩싸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은 그 껍질이 매우 두꺼워져 있습니다. 영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껍데기에 보호막을 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이 두껍고 무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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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탓도 아니다-요한복음9장3절(요9:3) [예수어록180] 누구 탓도 아니다-요한복음9장3절(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9:3) 예! 그렇습니다. 나면서부터 시각장애인이 된 사람은 누구의 죄 때문이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나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고 다만 그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드러내려는 것이오.” 탓할 사람부터 찾으려고 하는 제자들의 질문이 잘못되었다.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탓이라는 우리 속담처럼 제자들은 누군가의 죄 때문에 시각장애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일에 그런 식의 인과관계는 없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차라리 너희는 하나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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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3. 임재 안에 머물러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63번째 쪽지!□임재 안에 머물러1.기독교는 ‘하나님을 만나는 종교’입니다. ‘만난다’고 하니 커피숍에서 아이스 아메라커노 커피를 마시며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처럼 ‘물리적인 만남’을 상상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과의 만남은 ‘영적인 만남’입니다. 그것을 임재(臨在)라고 합니다. 제가 햇볕같은이야기 칼럼 8463편을 쓰는 동안 ‘임재’에 대해 쓴 글을 검색해 보니 250편이 검색됩니다. 그것만 모아서 엮어도 단행본 1권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이네요. 오늘은 임재 상태의 느낌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2.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그 상태를 한 마디로 ‘주님의 임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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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전부터-요한복음8장58절(요8:58) [예수어록179] 나기 전부터-요한복음8장58절(요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8:58)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렇소.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내가 있었소.”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존재했다는 예수님의 선재(先在)를 강조하는 말이다. 그러나 제자들과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시공간을 초월하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님께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는 그냥 한 경점에 계신 분이시다. 지금도 그렇다.이쪽은 저쪽 말을 알아듣는데, 그래서 그 말이 옳으면서 틀린 줄을 아는데, 저쪽은 이쪽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그래서 그 말이 참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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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깊음 3 -기독교 신앙 영적 세계의 깊음에 관한 글 영의 깊음 3 -기독교 신앙 영적 세계의 깊음에 관한 글 저자 초록등불출판사 부크크출판일 2025.5.7쪽수 414쪽 가격37500원최용우 구입책 -------------- 1.영의 깊음우리가 사는 자연계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수많은 신비를 품고 있습니다. 보이고 들리고 만져지는 세상도 다 풀 수 없는 신비인데, 하늘의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인간이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영의 세계의 깊이와 넒이와 길이와 높이는 인간이 가늠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만큼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2.성경의 깊이성경은 ‘진리의 원리’를 넉넉하고 풍성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진리 통해 들어가서 보는 그 세계의 깊고 다양한 모든 것을 다 기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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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때-요한복음8장56절(요8:56) [예수어록178] 나의 때-요한복음8장56절(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8:56)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대들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보기를 기대하고 있다가 드디어 그 때를 보고 크게 기뻐하였소.”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 당시에는 1600년 전의 인물이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이미 예수님이 태어나는 것을 보리라는 희망에 차 있었고,(창22:17-18) 드디어 그 날을 보고 기뻐했다. 아브라함은 영안으로 미래에 자기 후손을 통해 메시아가 탄생할 것을 바라보며 기뻐했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존재했다는 예수님의 선재(先在)를 강조하는 말이다. 그러나 제자들과 유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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