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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3. 성경의 숨겨진 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93번째 쪽지!□성경의 숨겨진 힘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도대체 성경에 어떤 힘이 있기에 성경을 보면 신앙고백을 하게 될까요? 2.이스라엘은 중심 지도력이 사라진 후 서로 자기가 중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치권력의 하수인이 된 제사장파는 자기들이 마지막 대제사장이었던 ‘사독’의 계보를 잇는다는 의미로 ‘사독파(사두개파)’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뒷전이고 거대한 성전을 지어 사람들을 끌어모아 재산 늘리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중산층을 중심으로 모세의 율법을 강조하여 가르치는 보수적 신앙의 바리새파가 가장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지향하는 바가 비슷한 바리새파와 사두개파는 공생 관계를 맺습니다. 그밖에 암살을 주도하던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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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로 다시 가자-요한복음11장4절(요11:4) [예수어록218] 유대로 다시 가자-요한복음11장4절(요11:4)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요11:7)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유대인들을 피해 요단강가에 머물던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듣고 “유대로 다시 가자.”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전갈을 듣고 바로 그에게 가시지 않고, 이틀 뒤에야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 지방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소식을 가져온 사람들은 ‘병들었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었다’고 하신다. 이틀 뒤에 유대로 다시 간 이유는 당시 유대인들의 사망 관념에, 사망 후 3일 이내에 부활 가능성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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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2. 성경과 신앙고백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92번째 쪽지□성경과 신앙고백1.성경은 신앙을 고백하게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그 하나님을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2.성경은 우리나라의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이스라엘 역사실록’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중심으로 성경을 크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왕, 제사장,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이끌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왕들은 사리사욕 채우기에 혈안이 되었고, 성전을 지켜야 할 제사장들은 온갖 우상을 끌어들이며 권력에 기생하여 기득권 챙기기에 바빴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말을 전해야 하는 선지자들은 ‘거짓 평안’을 말하며 왕의 비위 맞추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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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의 병-요한복음11장4절(요11:4) [예수어록217] 나사로의 병-요한복음11장4절(요11: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요11:4) 예!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나사로가 병들었단 말을 듣고,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병이라네. 또한 나도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입게 될 것이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아픔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말은 아니다. 자신의 무지와 무절제와 태만이나 부주의로 병이 생기기도 하고, 가장 궁극적인 원인은 세상의 모든 아픔은 ‘죄’ 때문에 시작되었다. 죄가 아담과 하와의 존재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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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1. 보는 사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8491번째 쪽지!□보는 사람1.백로(白露)와 한로(寒露)는 모두 이슬 이름입니다. 이슬은 공기중의 수증기가 기온이 낮아지면서 물방울이 되는 현상입니다. 백로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도록 하나님께서 무난한 흰 이슬을 내리는 절기이며 가을의 입구에 들어선 절기입니다. 반면에 한로는 이제 그만 성장을 멈추고 지금부터는 안으로 영글어서 마무리~ “이제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지”라고 말씀하시며 찬 이슬을 내리는 절기입니다. 한로가 지나면 이슬은 서서히 서리로 바뀌기 시작하고 서리를 맞은 나뭇잎사귀들은 알록달록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서리 맞은 국화들은 더욱 진한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2.계절이 한로에 이르면 하늘은 가없이 높아지고 바람은 차가워지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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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내 안에-요한복음10장38절(요10:38) [예수어록216] 아버지께서 내 안에-요한복음10장38절(요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요10:38)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지 않을지라도 내가 하는 일을 보고는 나를 믿으시오. 그러면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못 보는 사람에게 보는 사람이 아무리 무엇을 묘사한들 그게 통하겠는가? 왜 생전의 예수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를 요한복음의 저자인 요한이 열심히 설명해보지만 괜한 말이 자꾸 길어진다. 하지만 이 구절에는 예수 십자가 사건의 진면목이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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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의 삶 -최용우 지음 수덕의 삶 (햇볕25)저자/최용우 출판일자/ 2026.9.18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책사이즈/NEW A5(신국판 152x225)표지/아르떼210g무광(컬러)내지/미색모조80g(흑백)페이지/316쪽 옆구리/15.1mm출판사/교보문고 퍼플 판매가/17,000원ISBN:978-89-24-260175https://vo.la/N7HEsR0책 구입 316쪽 17000원 https://vo.la/N7HEsR0 책 구입 316쪽 17000원 https://vo.la/N7HEsR0 한국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한국교회는 ‘기적에서 수덕(修德)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한국 기독교에는 ‘기적’이 가득합니다. 기독교가 기적의 종교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본질은 수덕(修德)입니다. 성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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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일을-요한복음10장37절(요10:37) [예수어록215] 아버지의 일을-요한복음10장37절(요10: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요10:37)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소.”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만 잘하신 분이 아니다. 입보다는 몸이, 앎보다는 삶이 더 정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마5:16)고 했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성경을 그럴듯하게 인용하고 해박하게 풀어서 말한다고 해도 자신이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믿지 말라고 하신다. 교회도 당당하게 그렇게 말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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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0. 교회의 할 일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90번째 쪽지!□교회의 할 일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습니다. 19세기 후반(1884~1885) 조선에 들어온 기독교(개신교)는 단순한 종교 전파를 넘어 한국 사회의 문명 개화, 의식 개혁, 근대화, 민족 운동, 그리고 현대 시민 사회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학교와 병원을 세웠습니다. 400년이 넘도록 조선 양반들은 사용하지 않았던 ‘한글’로 성경을 번역하여 천민들과 여자들도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국민들이 한글을 널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2.한국 기독교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으로, 60년대에는 의식계몽운동으로 산업화 시대에는 도시로 밀려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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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거룩하게-요한복음10장36절(요10:36) [예수어록214] 아버지께서 거룩하게-요한복음10장36절(요10: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10:36)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데 지금 그대들은 내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나를 세상에 보내셨는데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했다고 해서 나에게 신성모독이라고 하는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신성모독을 했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주장은 합당하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을 맡은 자들로서 사람들로부터 ‘주의 종’이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운다. 그러면서도 실제 그들의 삶은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섬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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