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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0. 통계로 속이는 세상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80번째 쪽지!□통계로 속이는 세상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는데, 인간을 미혹하고 불순종에 빠뜨리는 공중권세 잡은 사탄(마귀)과 그가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엡2:2)은 이 세상 사람들은 교묘하게 ‘통계’로 속여서 자신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며 세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2.‘팩트풀니스’라는 책은 ‘통계’가 어떻게 사람들을 속이는지에 대해 보여줍니다.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사실을 볼 때 간극, 부정, 공포, 일반화, 단일 관점, 비난...이런 겹겹의 안경을 본능적으로 끼고 보기 때문에 이 세상의 ‘진짜, 진실, 사실’을 보는 능력이 침팬지보다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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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必死)-요한복음10장15절(요10:15) [예수어록201] 필사(必死)-요한복음10장15절(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15)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소. 나는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오.”라고 하셨습니다. 선한 목자의 특징은 목자는 양을 알고 양은 목자를 아는 쌍방의 지식이다. 서로 아는 것이다. 서로에 대한 앎은 사랑이다. 예수님의 나에 대한 사랑은 신적인 사랑이다. 그것은 한 여름밤의 섬광처럼 반짝하고 사라지는 사랑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이다. 특정한 가문이나 교단이나 교파나 무슨 고백을 하면 사랑해주는 편파적인 사랑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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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9. 심히 좋았더라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79번째 쪽지!□심히 좋았더라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좋았습니다. 그것도 심히, 참, 아주, 무척,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하나님의 세상이 중병에 걸려 앓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세상이 온통 벌겋게 타오르고 겨울에는 땡땡 얼고 곳곳에 지진과 산사태와 온역과 기근과 하늘에 뚫린 구멍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심히 좋았던 세상은 이렇게 망가져 가는 것일까요?2.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빌 게이츠(Bill Gates)’가 미국의 모든 대학 졸업생에게 직접 선물했다는 책 『팩트풀니스(factfulness)』(김영사, 2019)는 ‘통계’에 관한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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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다-요한복음10장14절(요10:14) [예수어록200] 서로 안다-요한복음10장14절(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10:14)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요. 그러니 내가 양들을 알듯이 양들도 나를 아오.”라고 하셨습니다. 누군가 키우다 밖에 내놓은 고양이 한 마리가 전망대 앞에 돌아다니는데 경계심이 심해서 사람 소리가 나면 숨어버린다. 그런데 내가 ‘야옹’하고 고양이 소리를 내면 뛰어와서 눈인사를 해 준다. 한 달 정도 공을 들였더니 경계를 풀었다. 고양이와 나는 서로 살짝 아는 사이가 되었다. 고양이와 내가 서로 아는 것처럼 양과 목자도 서로 안다. 양(羊)도 개만큼 주인을 잘 따른다고 한다. 서로에 대한 앎은 사랑이다.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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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꾼 목자 -요한복음10장13절(요10:13) [예수어록199] 삯꾼 목자 -요한복음10장13절(요10: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요10:13)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달아나는 것은 돈만 받고 일하는 삯꾼이라 양에게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오.” 스가랴 선지자는 양들을 이리에게 찢겨지게 만든 ‘못된 목자’에 대해 이렇게 기록한다.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찐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슥11:16) 못된 삯꾼 목자는 목자의 탈을 썼기에 이리보다 더 위험하고 교활하다. 그런 자들은 “화 있을찐저 양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 팔에, 우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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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8. 성경의 변화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78번째 쪽지!□성경의 변화1.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인 이유는 ‘시대 상황에 맞게 계속 변화해 왔다는 것’입니다. 만약, 교조주의자들의 주장대로 “성경은 일점 일획도 변하면 안 된다.”라고 한다면 그거야말로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그 어떤 사물도 없으니까요. 변하지 않아서 비싼 금(金)도 과학자들은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아주 느리게 조금씩 변한다고 합니다.2.예언자들과 사도들이 기록한 ‘원본’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오직 필사본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구약성경의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9-10세기 것이며, 신약성경은 4-5세기로 구약성경보다 오히려 빠릅니다. 성경이 원본 그대로 필사되었으면 좋았을터인데,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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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목자-요한복음10장12절(요10:12) [예수어록198] 악한 목자-요한복음10장12절(요10: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헤치느니라 (요10:12)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삯꾼은 목자도 아니고 양의 주인도 아니기에 이리가 오면 혼자 달아나버린다오. 그러면 양들은 이리에게 넘어가거나 뿔뿔이 흩어져 버리오.” 오늘날 기독교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자들에게 염려하는 마음으로 한마디 하면 그러면 그 동업자들은 입을 맞추어 “주의 종을 비판하지 말라”고 한다. 성경은 오히려 양의 옷 닮은 하얀 옷을 입고 성스러운 말로 다가오는 ‘노략질하는 이리’를 구별하라고 했다. 기독교에도 존경스러운 분들이 있다. 그러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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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7. 성경의 권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77번째 쪽지!□성경의 권위1.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정경(正經, Canon)이라고 합니다. 구약성경 39권은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서 이미 권위 있는 말씀(히브리 성경)으로 통용되고 있었습니다. 이를 역사적으로 공식 추인한 것은 AD 90년경 유대인 랍비들이 모인 얌니아(Jamnia)공의회입니다. 종교개혁가들은 유대인이 인정한 39권을 개신교 구약 정경으로 채택합니다.2.신약 성경 27권은 초대교회 성도들 사이에서 읽히던 사도들의 글 중, 이단의 가짜 문서에 대응하기 위해 정경화가 추진되었습니다. 그리고 AD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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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요한복음10장11절(요10:11) [예수어록197] 선한 목자-요한복음10장11절(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1)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요, 선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위해서 목숨이라도 바친다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사(牧師)가 아니라 스승師. 놈者를 써서 목자(牧者)로 호칭했고, ‘너희는 다 형제라’(마23:8)고 했으며, 바울도 ‘양 떼를 잘 돌보라’(행20:28)했고, 야고보는 ‘선생이 더 엄하게 심판 받는다’(약3:1)했다. 그런데 관습과 전통인 ‘목사’ 왜 호칭을 고집할까?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牧者)라고 하셨다. 목자는 자기 양들에게 생명과 풍성함을 주시기 위해서는 막대한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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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제692호)2026.9.백로호 -무료 월간지 1.가을이라 잘못하면 엄벙덤벙 가버린다 떠도는 것들이 산천에 가득 차서거적때기 같은 것으로 서로의 발을 덮어주며잠든 것이 보이고 잠 못 들어 뒤척이던 인부 둘이서두런거리며 그곳을 빠져나와 어디론지 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 이시영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입니다. 나라 밖으로는 인공지능, 미국-이란 전쟁, 티베트 빙하홍수 나라 안에서는 이념논쟁으로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곳으로 휩쓸려가기 딱 좋은 세상입니다. 2.표지사진 이야기시스탄테 그랜드플로라(Cistanthe grandiflora)는 이름의 칠레가 원산지인 쇠비름과의 다육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꽃 모양이 채송화와 비슷해 ‘큰채송화’라고 부르는 꽃입니다. 지름 약 6cm 정도의 크고 밝은 분홍빛(또는 보라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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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제692호)2026.9.백로호 -무료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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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제691호)2026.8.입추호 -무료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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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제690호)2026.7.소서호 -무료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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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제683호) 2025.12 동지호 -무료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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