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8491. 보는 사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8491번째 쪽지!□보는 사람1.백로(白露)와 한로(寒露)는 모두 이슬 이름입니다. 이슬은 공기중의 수증기가 기온이 낮아지면서 물방울이 되는 현상입니다. 백로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도록 하나님께서 무난한 흰 이슬을 내리는 절기이며 가을의 입구에 들어선 절기입니다. 반면에 한로는 이제 그만 성장을 멈추고 지금부터는 안으로 영글어서 마무리~ “이제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지”라고 말씀하시며 찬 이슬을 내리는 절기입니다. 한로가 지나면 이슬은 서서히 서리로 바뀌기 시작하고 서리를 맞은 나뭇잎사귀들은 알록달록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서리 맞은 국화들은 더욱 진한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2.계절이 한로에 이르면 하늘은 가없이 높아지고 바람은 차가워지고 공..
-
아버지께서 내 안에-요한복음10장38절(요10:38) [예수어록216] 아버지께서 내 안에-요한복음10장38절(요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요10:38)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지 않을지라도 내가 하는 일을 보고는 나를 믿으시오. 그러면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못 보는 사람에게 보는 사람이 아무리 무엇을 묘사한들 그게 통하겠는가? 왜 생전의 예수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를 요한복음의 저자인 요한이 열심히 설명해보지만 괜한 말이 자꾸 길어진다. 하지만 이 구절에는 예수 십자가 사건의 진면목이 담겨 있..
-
수덕의 삶 -최용우 지음 수덕의 삶 (햇볕25)저자/최용우 출판일자/ 2026.9.18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책사이즈/NEW A5(신국판 152x225)표지/아르떼210g무광(컬러)내지/미색모조80g(흑백)페이지/316쪽 옆구리/15.1mm출판사/교보문고 퍼플 판매가/17,000원ISBN:978-89-24-260175https://vo.la/N7HEsR0책 구입 316쪽 17000원 https://vo.la/N7HEsR0 책 구입 316쪽 17000원 https://vo.la/N7HEsR0 한국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한국교회는 ‘기적에서 수덕(修德)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한국 기독교에는 ‘기적’이 가득합니다. 기독교가 기적의 종교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본질은 수덕(修德)입니다. 성령 ..
-
아버지의 일을-요한복음10장37절(요10:37) [예수어록215] 아버지의 일을-요한복음10장37절(요10: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요10:37)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소.”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만 잘하신 분이 아니다. 입보다는 몸이, 앎보다는 삶이 더 정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마5:16)고 했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성경을 그럴듯하게 인용하고 해박하게 풀어서 말한다고 해도 자신이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믿지 말라고 하신다. 교회도 당당하게 그렇게 말해야 한다. ..
-
8490. 교회의 할 일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90번째 쪽지!□교회의 할 일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습니다. 19세기 후반(1884~1885) 조선에 들어온 기독교(개신교)는 단순한 종교 전파를 넘어 한국 사회의 문명 개화, 의식 개혁, 근대화, 민족 운동, 그리고 현대 시민 사회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학교와 병원을 세웠습니다. 400년이 넘도록 조선 양반들은 사용하지 않았던 ‘한글’로 성경을 번역하여 천민들과 여자들도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국민들이 한글을 널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2.한국 기독교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으로, 60년대에는 의식계몽운동으로 산업화 시대에는 도시로 밀려드는 ..
-
아버지께서 거룩하게-요한복음10장36절(요10:36) [예수어록214] 아버지께서 거룩하게-요한복음10장36절(요10: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10:36)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데 지금 그대들은 내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나를 세상에 보내셨는데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했다고 해서 나에게 신성모독이라고 하는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신성모독을 했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주장은 합당하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을 맡은 자들로서 사람들로부터 ‘주의 종’이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운다. 그러면서도 실제 그들의 삶은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섬김을..
-
말씀을 받은 사람-요한복음10장35절(요10:35) [예수어록213] 말씀을 받은 사람-요한복음10장35절(요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10:35)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고 불렀소, 성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소.”라고 하셨습니다. ‘시편82:2-5’절은 이런 의미이다. “당시에 권력자나 선지자로 활동했던 자들은 자신들이 권력과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악인을 봐주고 주님이 맡기신 사명에도 무지하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와 고아와 어려움에 빠진 자들을 외면했다.’ 그런 불의한 자들도 사람들은 신이라고 불렸었다.” 그런데 진짜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하늘에서 오셨으며 거룩하게 구별되셨으며 공정..
-
8489. 가난과 생태영성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89번째 쪽지!□가난과 생태 영성1.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했습니다. 전도서의 세계관이 생태학적 세계관이며 창조 영성을 반영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창세기 ‘창조’의 관점과 성경 전체의 관점과 일치한다면 우리 우리는 그러한 세계관으로 전환하여 죽어가는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2.기독교의 생태 위기에 대한 대응과 생태 신학에 관한 도서를 (지면상 저자의 이름은 빼고 책 제목만) 소개합니다. ‘피조물의 유인구원’(대한기독교서회), ‘기후 변화와 신학의 재구성’(한국기독교연구소), ‘생태해방신학’(한국기독교연구소), ‘기후 위기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새물결플러스) ‘생태 사물 신학’(대한기독..
-
내가 너희를-요한복음10장34절(요10:34) [예수어록212] 내가 너희를-요한복음10장34절(요10: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10:34) 예! 그렇습니다. 자칭 신이라 하기에 돌로 치려 한다는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자칭이 아니고 그대들의 율법에 ‘내가 너희를 신이라 불렀노라.’(시82:6)에 기록되어 있소.” 유대인들이 “우리가 당신을 돌로 치려고 하는 것은, 선한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을 모독했기 때문이오. 당신은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으면서 자칭 하나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대들이 믿는 율법책에 이렇게 써 있소. ‘너희가 스스로 신들이고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했으나, ..
-
내가 아버지로 -요한복음10장32절(요10:32) [예수어록211] 내가 아버지로 -요한복음10장32절(요10: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요10:32) 예!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돌로 치려 할 때 예수님께서 “내가 어버지의 권능으로 많은 선한 일을 하였거늘 무슨 이유로 나를 돌로 치려는 것이오?”라고 물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가 하나라는 진술은 기독교 진리의 최고봉인데 유대인들 귀에는 가장 불경스러운 말이었다. 진리를 알지 못하면 교리로 진리를 심판한다. 진리에 무지한 자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은 지식으로 돌덩이를 들어 광기를 부리며 진리를 제거하는 살인을 저지른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
햇볕같은이야기
여러가지 관심사
독수공방(일기)
최용우 저서
월간 들꽃편지 무료잡지
-
들꽃편지(제692호)2026.9.백로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91호)2026.8.입추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90호)2026.7.소서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89호)2026.6.망종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88호)2026.5.입하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87호)2026.4.청명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86호)2026.3.춘분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85호)2026.2.우수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84호)2026.1.대한호 -무료 월간지
-
들꽃편지(제683호) 2025.12 동지호 -무료 월간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