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눈온다는 소설인데 아침부터 비가오네
소소소소 내리는 소설(小雪)에
설설설설 기어가는 우리들
소소소소 불어오는 겨울바람에
설설설설 떨고 있는 우리들 -조현동 詩 <소소설(小雪)> 中
예로부터 소설(小雪)은 입동에 시작한 김장을 소설 전까지 마무리하고 겨울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는 절기입니다. 소설 이후로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기온도 크게 떨어지고 날씨도 추워지집니다. 또한 소설에 추울수록 보리 농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시월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여 눈이 와야 하는 소설에 올해는 비가 내렸습니다. 산업화 이후 화석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났고, 이는 지구 전체의 에너지 증가로 이어져 생태계와 인류 사회에 다양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2.표지사진 이야기
과천 청계산 들머리인 원터골 어느 집 담당에서 찍은 담쟁이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서울(한양)으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 하룻밤을 자던 여행자를 위한 원(院)이 있었던 터라서 ‘원터골’이라고 합니다. 담쟁이넝쿨을 보면 꼭 오 헨리(O. Henry)의 ‘마지막 잎새’가 생각납니다.
3.들꽃편지 제682호 꾸민순서(28면)
<표지>담쟁이넝쿨-최용우
<편지>한 해의 시작-최용우
<느낌>게으른 악어 (그림 goodest)
<한송이 들꽃으로>삶의 중심 -이현주
<회개73>갈까 말까 -손제산 목사
<최용우詩>꽃 같은
<어거스틴의 신국론 읽기88>죽음의 기원에 대하여
<햇볕같은이야기>순수 복음 -최용우
<하늘일기>더 가까이외 78편 -최용우
<듣산721-723>비학산 계룡산 마두선
<만남>눈온다는 소설인데 아침부터 비가오네
<최용우 책소개>만사록 4권
<최용우 저서>맛있는 주보 외5권
7.들꽃편지는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청 게시판 https://c11.kr/c1001 이메일 9191az@hanmail.net 문자,카톡/ 010-7162-3514(문자로 먼저 용건을 남겨 주세요)*후원구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138-02-048495 최용우 *30083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 2단지 201동16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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