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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8. 서로 비방하지 말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8번째 쪽지!□서로 비방하지 말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비방하지 말고’ 야고보서4장11절은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약4:11)라고 합니다. 비방한다는 것은 그가 없는 곳에서 그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입니다. ‘비방’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탈랄레이테’는 다른 사람을 향한 분별없고, 경솔하고, 부주의하고, 비판적이고, 경멸적이며, 참되지 않은 말을 뜻합니다. 2.바울은 비방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 2026. 2. 23.
성경을 깨닫게 -누가복음24장46절(눅24:46) [예수어록583] 성경을 깨닫게 -누가복음24장46절(눅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눅24:46)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에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을 것과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과 오늘 말씀은 이사야2:3. 미가서4:1-2절 말씀인데 예수를 통해 성취되었다고 하신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도 예수의 교훈과 행동에 대해 늘 깨닫지 못하고 무지했다.(눅24장11,25,37,38절 눅8:9,25; 눅18:34; 눅22:24) 그런데 비로소 제자들이 성경 예언의 의미와 예수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이해하게 되는 극적인 순간이다. 제자들은 마음과 눈이 열려 .. 2026. 2. 23.
이루어짐 -누가복음24장44절(눅24:44) [예수어록582] 이루어짐 -누가복음24장44절(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눅24:44)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의 예언과 시편에 나에 대해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 것이 바로 이것이오.” 직접 말씀하시고 손으로 만져보게 하시고 함께 음식을 드시면서 제자들의 생각을 진정시키신 예수님은 당신의 십자가 고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십자가에 달리기 전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하신 말씀을 다시 생각나게 하신다.. 2026. 2. 22.
8317. 서로 격려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7번째 쪽지!□서로 격려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격려하고’ 히브리서10장24절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라고 합니다. 어떤 분이 지옥에 갔답니다. 식탁에 음식들이 풍성하게 차려져 있는데, 이상한 것은 손잡이가 아주 긴 수저들이 놓여있더랍니다. 사람들이 그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아무리 자기 입에 넣으려고 해도 너무 길어서 어디 들어가야 말이지요. 사람들은 음식을 먹지 못해 모두 바짝 말라 해골 같더랍니다. 천국에도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도 똑같은 식탁과 똑같은 음식과 똑같이 긴 수저가 놓여있었습니다. “지옥이랑 다를 것이 없네”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여들어 웃으면서 긴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 서로 상대편의 입속.. 2026. 2. 21.
생선 한 토막 -누가복음24장41절(눅24:41) [예수어록581] 생선 한 토막 -누가복음24장41절(눅24: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눅24:41) 예! 그렇습니다. 그들이 너무 기뻐서 긴가민가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여기 뭐 먹을 것 좀 있소?”하고 물으셨습니다. 아직도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정말 몸으로 부활하셨음을 입증하시려고 “여기 먹을 것 좀 있소?” 제자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을 가져왔다. 구운 물고기는 불로 입증된 믿음, 곧 순교를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내가 내 모든 소유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내주며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고전13;3) 어떤 이는 사랑 때문에 .. 2026. 2. 21.
8316. 서로 기도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6번째 쪽지!□서로 기도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기도 하고’ 디모데전서2장 1절은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2:1)라고 합니다. 야고보서5장16절도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6)라고 합니다. 2.바울이 디모데에게 “모든 사람을 위해서 다양한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강조한 이유는 후메네오와 알렉산더라는 신성모독자 두 사람이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니 많은 신자들이 실망하고 교회를 떠났기 때문입니다.(딤전1:20)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 2026. 2. 20.
만져 보고 -누가복음24장39절(눅24:39) [예수어록580] 만져 보고 -누가복음24장39절(눅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눅24:39) 예! 그렇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라고 생각하고 겁을 잔뜩 먹은 제자들에게 “여기 내 손과 발을 만져 보시오. 틀림없이 나는 사람이오. 유령은 살도 없고 뼈도 없는 영이지만 나는 다 있는 사람이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었다가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 ‘부활체’로 나타나셨는데 손과 발의 상처는 그대로였다. 요한이 밧모섬에서 환상중에 천상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을 보았는데 양손과 양발과 옆구리에 상처 자국을 보니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2026. 2. 20.
8315. 서로 선을 따르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5번째 쪽지!□서로 선을 따르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선을 따르고’ 데살로니가전서5장15절은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善)을 따르라”(살전5:15) 라고 합니다. ‘따르라’라는 단어를 다른 성경은 ‘추구하라’라고 번역했습니다.2.사도 바울은 다른 신자들(서로)뿐만 아니라 불신자(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선을 따르라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선을 따르는 것은 쉽습니다. 자기 가족을 위해 선을 따르는 것도 쉽습니다. 그러나 나와 아무 상관 없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선을 따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을 행할 책임감을 부여합니다.3... 2026. 2. 19.
두려움과 의심-누가복음24장38절(눅24:38) [예수어록579] 두려움과 의심-누가복음24장38절(눅24: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눅24:38) 예! 그렇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라고 생각하고 겁을 잔뜩 먹은 제자들에게 “왜들 그렇게 무서워하고 의심합니까?”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실 때도 제자들은 “유령이다”라고 소리 질렀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우리가 죽겠소.”하고 소리 지를 때는 언제고 예수님이 나타나시니 유령이라니... 지금 제자들은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눈앞에 나타나자 “유령이다.”라고 소리 지른다. “왜들 그렇게 무서워하고 의심합니까?” 마가복음은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 2026. 2. 19.
8314. 서로 화목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4번째 쪽지!□서로 화목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화목하고’ 데살로니가전서5장13절은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5:13)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는 교회 지도자들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교회 지도자들에 대해 불평하고 비판하고 없는 소문을 만들어서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끼리 서로 화목하라”고 강한 명령을 내립니다. 그렇다고 지도자들에게 무조건 복종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어느 한쪽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게 ‘서로 화목하라’고 합니다.2.교회 공동체는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평등한 관계로 서로 화목을 유지해야 합니다. 목회자들은 .. 2026. 2. 18.
평강이 -누가복음24장36절(눅24:36) [예수어록578] 평강이 -누가복음24장36절(눅24: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눅24:36) 예! 그렇습니다. 열한 제자와 따르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정말 예수님이 살아나셨는가 반신반의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갑자기 나타나 “다들 잘 있었소?”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열한 제자와 따르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을 여인들이 증언하였고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증언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정말 예수님이 살아나셨는지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여러 번 ‘내가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살아 나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과거로부터 믿어온 율법이 워.. 2026. 2. 18.
8313. 서로 덕을 세우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3번째 쪽지!□서로 덕을 세우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덕(德)을 세우고’ 데살로니가전서5장11절은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살전5:11)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4장 36절에 키프로스 출신인 레위 사람 ‘요셉’은 따뜻한 성품으로 성도들을 격려하고, 자신의 재산으로 교회를 세웠으며, 사울(바울)을 안디옥 교회로 인도하여 일꾼으로 임명한 인물입니다. 그는 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을 권면하여 덕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인 ‘바나바’라고 이름까지 바꿔 부를 정도였습니다. 바나바는 권면하여 덕을 세우는 모범을 보여준 사람입니다.2.서로 권면하는 것은 ‘덕을 세우기 위해.. 2026. 2. 17.
지식 믿음 -누가복음24장26절(눅24:26) [예수어록577] 지식 믿음 -누가복음24장26절(눅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눅24:26)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 두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은 다음 영광스럽게 된다는 예언서의 말씀을 모르시오?”하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의 눈이 뜨이기까지 그분은 그냥 함께 걸어가는 길손이었다. 부활 예수를 보았다는 두 사람들의 말인 즉, 그분을 보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문득 눈이 열려 그분을 보게 되자 더 보이지 않더라고 한다. 예수님이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는 말인가? 아니면 또 다른 무슨 기적(?)이 일어난 것인지 이 또한 그들처럼 부활 예수를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 2026. 2. 17.
더디 믿는 자들 -누가복음24장25절(눅24:25) [예수어록576] 더디 믿는 자들 -누가복음24장25절(눅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5)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는 두 사람의 말을 들으시고 “그렇게 잘 알면서 그것을 믿는 것은 왜 그리 더디고 둔하오?” 누가 무엇을 보았다면 그보다 앞서 무엇이 저를 드러냈다는 뜻이다. 저기 나무가 바위가 꽃이 빛을 받으며 서 있지 않은데 누가 그 나무를 보겠는가? 그러나 보는 사람이 눈을 뜨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아무리 화려하고 거창하고 신비한 것이 눈 앞에 펼쳐진다 해도 눈을 꼭 감고 있으면 아무것도 불 수 없다. 머리로 알고 있는 지식은 본 것이 아니다. 그냥 머릿속의 잔상일 뿐이.. 2026. 2. 16.
무슨 일이냐? 누가복음24장19절(눅24:19) [예수어록575] 무슨 일이냐? 누가복음24장19절(눅24: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눅24:19)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소?” 하고 물으시자 “나사렛 사람 예수에 관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말에 힘이 있고 일에 능력이 있는 선지자였소.” 두 사람 중 한 사람인 ‘글로바’라는 사람은 “예루살렘 성에 사는 사람들이 다 아는 엄청난 사건을 모르다니 그게 말이나 되오?”라고 하자 예수님은 “그래요? 그게 무슨 일인데요?”하고 묻는다. 예수 십자가 사건은 조용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다 아는 큰 사건이었다. 글로바.. 2026. 2. 15.
8311. 서로 사랑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1번째 쪽지!□서로 사랑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사랑하고’ 데살로니가전서3:12절은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살전3:12)라고 합니다. 기독교를 한 마디로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성경에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이 12번이나 반복해서 나옵니다. 2.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고 물으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5-40.. 2026. 2. 14.
슬픈 사람들 -누가복음24장17절(눅24:17) [예수어록574] 슬픈 사람들 -누가복음24장17절(눅24: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눅24:17)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그들에게 “길을 가면서 무슨 얘기를 그렇게 심각하게 나누는 것이오?” 하고 묻자 그들이 돌아보며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상식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때로는 그것이 눈을 가려 진실을 보지 못하게도 한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 당장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믿기지 않은 일이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눈 앞에서 예수가 죽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 2026. 2. 14.
8310. 서로 권면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0번째 쪽지!□서로 권면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권면하고’ -골로새서3장16절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서로)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르 부르며’(골3:16)라고 합니다. ‘가르침, 권면, 시와 찬미’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주하는 사람에게서만 나옵니다.2.‘가르치며 권면하고’는 ‘지혜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나 권면도 지혜롭지 못한 방법으로 하면 ‘부작용’이 생기며 그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며 실패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 안에 풍성하게 거하는 사람은 말씀의 지혜도 함께 있기에 자신의 감정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로 잘 가르치고 권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6. 2. 13.
예수, 죽다 -누가복음23장46절(눅23:46) [예수어록573] 예수, 죽다 -누가복음23장46절(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눅23:46) 예! 그렇습니다. 9시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오후 3시쯤에 큰소리로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하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마지막 임종의 순간에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보여준다. 예수님은 평생 말씀으로 사셨다. 그래서 마지막 순간에도 시편31:5절 말씀을 하시면서 숨을 거두셨다. 다른 복음서에는 그 순간에 지진이 나고 땅이 진동하고 무덤이 열렸다고 나온다. 모태신앙이라 평생 예수 믿고 살았던 어떤 장로님이 임종의 순간에 눈이 .. 2026. 2. 13.
8309. 서로 가르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9번째 쪽지!□서로 가르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가르치고’ -골로새서3장16절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서로) 가르치며 권면하고(골3:16)’라고 합니다. ‘가르침’과 ‘권면’은 어떻게 다른가 하면 ①가르침은 영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고 ②권면은 도덕적인 교훈과 동기와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가르치는 사람, 권면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가르치기도 하고 권면하기도 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떤 말은 가르침이고 어떤 말은 권면이 되기도 합니다.2.‘가르치며 권면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아서 나이가 많다거나 직분자라고 해서 가르치며 권면할 수 있는 자격이 .. 2026. 2. 12.
회개한 죄수 -누가복음23장43절(눅23:43) [예수어록572] 회개한 죄수 -누가복음23장43절(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23:43) 예! 그렇습니다. 옆에 달린 죄수가 예수님을 믿자 그에게 “내가 진정으로 말하네. 자네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며’(고전1:23) 십자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걸림돌이었다. 그런데 예수의 바로 옆에서 똑같이 십자가에 달린 죄수는 가장 가까운데서 십자가를 바라보니 그것은 걸림돌이 아니라 낙원으로 가는 징검다리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 분은 죄가 없으시다. 선생님, 그 나.. 2026. 2. 12.
8308. 서로 용납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8번째 쪽지!□서로 용납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용납하고’ -골로새서3장13절은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12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뽑아 주신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성도들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들입니다.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새롭게 하여”(공동번역 골3:12)2.상대방에게 명백한 죄가 있다면 그 죄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야지 그것을 ‘용납’하면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죄 ’문제가 아니고 가치관, 성격, 자라온 환경, 개성, 경험 같은 것이 달.. 2026. 2. 11.
알지 못하니 -누가복음23장34절(눅23:34) [예수어록571] 알지 못하니 -누가복음23장34절(눅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눅23:34) 예! 그렇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지금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릅니다.”하고 기도할 때 군병들은 제비를 뽑아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린 채로 선을 악으로 갚은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지금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분은 인간으로서 기도하셨고, 성삼위의 한 분으로서 그 기도를 받으신다... 2026. 2. 11.
8307. 서로 복종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7번째 쪽지!□서로 복종하고1.교회 공동체는 ‘피차(서로) 복종하라’ -에베소서5장21절은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서로) 복종하라.”고 합니다. ‘복종’은 군대에서 쓰는 용어입니다. 군인은 상관을 마음대로 선택하여 복종하거나 불복종할 수 있는 권한이 없고 자기보다 계급이 높으면 무조건 ‘상명하복(上命下服)’을 해야 합니다. 만약 군대에 그런 위계질서가 없다면 군대 조직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2.에베소서 5장 21절 ‘피차(서로) 복종하라’는 말씀은 그 뒤에 나오는 구절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전제한 말입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고(엡5:24절),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해야 하고(엡6:1), 종들은 상전에게 순종해야.. 2026. 2. 10.
푸른 나무 -누가복음23장31절(눅23:31) [예수어록570] 푸른 나무 -누가복음23장31절(눅23: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눅23:31)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푸른 나무와 같은 나도 이런 일을 당하는데 마른 나무와 같은 너희 유대인들이야 무슨 일인들 당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푸른 나무는 예수님, 마른 나무는 불의한 유대인으로 대비하신다. “너희가 나에게서 아무 죄도 찾아내지 못했는데도 내가 이런 고난을 받는다면 나를 없애려고 거짓 죄목을 지어낸 너희는 어떤 고난을 받겠느냐?” 푸른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그들은 푸른 나무의 열매를 먹고 무성한 잎의 그늘을 즐겼다. 그런데 그들은 푸른 나무를 미워하여 쓰러뜨렸다. 요한복음15.. 2026. 2. 10.
8306. 서로 용서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6번째 쪽지!□서로 용서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용서하며’ - 에베소서4장32절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라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는 ‘용서’의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용서의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도 당연히 용서의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2.예수님은 그 시대에 주류 종교인 유대교로부터 왕따를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나면서부터 애굽으로 도망을 가야 했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배반을 당하고 버림받고 오해받는 것에 익숙한 분이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이 베푸신 사랑을 다 받아 누리다가도 마지막에.. 2026. 2. 9.
차라리2-누가복음23장30절(눅23:30) 차라리 [예수어록569] 차라리-누가복음23장30절(눅23:30) 차라리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눅23:30)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이 침략을 받아 멸망당할 때, 사람들은 너무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워 산을 보고 ‘우리 위에 무너져라’ 언덕을 보고 ‘우리를 덮쳐서 죽여다오’라고 외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적들에게 당하는 고통과 공포가 얼마나 심했으면 사람들이 산을 보고 ‘차라리 우리 위에 무너져 우리를 죽게 하라!’ 언덕을 보고 ‘우리를 덮쳐서 죽여라’라고 절규한다는 것이다. 이는 호세아가 이미 예언한 것(호10:8)을 예수님께서 인용하셨다. 요한계시록 9장 6절은 ‘.. 2026. 2. 9.
하늘일기 –하나님의 발 아래 (일기17) 하늘일기 –하나님의 발 아래 (일기17)저자/ 최용우 출판일자/ 2026.1.30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책사이즈/ NEW A5신국판 (152x225)표지/아르떼210g무광(컬러) 내지/백색모조80g(컬러)페이지/396쪽 옆구리/17.7mm출판사/교보문고 퍼플 판매가/27,000원ISBN: 978-89-24- 책구입링크/ https://vo.la/Zx31d2N책구입(일기17) 396쪽(올컬러) 27000원 https://vo.la/Zx31d2N 책구입(일기17) 396쪽(올컬러) 27000원 https://vo.la/Zx31d2N하나님의 발 아래 책방 창문을 열면 빌라 콘크리이트 벽이 떡 하고 막혀 있어 면벽수도(面壁修道)하는 마음으로 살았다. 달마대사는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보고 앉아 있.. 2026. 2. 8.
차라리 -누가복음23장29절(눅23:29) [예수어록568] 차라리 -누가복음23장29절(눅23: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눅23:29)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는 여자들에게 “이제 곧 사람들이 ‘돌계집과, 아이를 배지 못한 태와, 젖을 물려보지 못한 여자가 복이 있네’하고 말할때가 올 것이오.”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와 아이를 낳아 보지 못한 태와 젖을 먹여 보지 못한 가슴’이라는 말은 유대인들이 ‘저주받은 여자’라는 뜻으로 하는 욕설이다. 40년 후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 오랫동안 성이 고립되는 바람에 굶주린 사람들이 아이들을 잡아먹는 처참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때에는 저주받아 아이가 없는.. 2026. 2. 8.
8305. 서로 친절하게 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05번째 쪽지!□서로 친절하게 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친절하게 하며’ - 에베소서4장32절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서로 친절하기 위해서’(32절) 악독, 노함, 분노, 떠드는 것, 비방, 모든 악의를 버려라.(31절)고 합니다. 2.‘친절’이란 얼굴에 함박웃음을 짓고 고개를 90도로 숙이며 상대방을 왕처럼 모시는 것일까요? 정말로 그것이 친절이라면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인사 마네킹’이 사람보다 훨씬 더 친절할 것입니다. 그 ‘인사하는 여자 마네킹은’ 문 앞에 서서 정확하게 1분에 한 번씩 고개를 90도로 숙이고 ..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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