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2. 타락한 인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02번째 쪽지□타락한 인류1.우리는 우리보다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을 ‘원시인’이라고 하면서 ‘현대인’들보다 지능이 떨어지고 덜 문명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난 과거의 문명이 일어났던 시기마다 그들에게는 의식과 의지, 정신과 이성, 마음과 양심을 가지고 있으며 언어와 종교, 법과 도덕, 가족과 사회, 도구와 장신구를 가지고 있었으며, 오늘날의 현대인들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지혜로웠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글만 해도 약 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을 지금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그 어떤 인공지능으로도 한글을 능가하는 체계적인 문자를 못 만들지 않습니까?2.그러나 우리는 인류사 전체를 돌아보았을 때 그것으로부터 깊은 불만과 환멸을.. 2026. 6. 8. 이끌림 -요한복음6장44절(요6:44) [예수어록102] 이끌림 -요한복음6장44절(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6:44)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게로 보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끄심이 없이는 예수님께 나아올 사람이 없다는 말씀은 아버지의 이끄심을 받는 자들을 겸손하게 하고 감사하게 한다. 자신의 능력과 판단으로 예수님께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이끄실 때는 사람을 통해서 이끄신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올 때는 하나님께서 이끄셔서 나에게 보내.. 2026. 6. 8. 수근거림 -요한복음6장43절(요6:43) [예수어록101] 수근거림 -요한복음6장43절(요6: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6:43)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렇게 서로 수근거릴 것 없소.” 예수님께서 수군거리지 말라고 한 것은 “내 가르침은 너희들의 감정을 상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너희는 버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의 병든 영혼을 자극하는 것이다. 너희는 복음에 대한 관심을 잃었기 때문에 복음을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이다. 사람들이 수근거릴 때는 ‘좋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 듣도록 낮은 목소리로 수군거리는 것이다. 어떠한 말이든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말은 일절 하지 말아야 하는데 참소하는 자 마귀.. 2026. 6. 7. 8401. 바벨탑 사건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01번째 쪽지!□바벨탑 사건1.성경에는 바벨탑 사건이 간단하게 언급되어 있지만 그 사건으로부터 많은 일이 시작되습니다. 노아 가족은 아라랏(Ararat)땅에서 살았고, 농사를 지었습니다.(창9:20) 인구가 증가하면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을 따라 동쪽으로 시날 평야 메소포타미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창11:2) 그곳에서 부와 권력을 얻게 되자 자기들의 이름을 더 높이고 자 높은 탑을 쌓았습니다. 2.그들은 자신들의 구심체를 세워 연합을 유지하고 인간의 권력과 그 힘과 영광을 과시하는 세계 제국을 건설하려는 ‘전제주의적 이념’을 싹틔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였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으로 그 시도를 불가능하게 막아버리셨습니다. 언.. 2026. 6. 6. 하늘의 떡 -요한복음6장41절(요6:41) [예수어록100] 하늘의 떡 -요한복음6장41절(요6: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요6:41)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유대인들이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 아니냐? 그의 부모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이런 말로 수군거렸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다” 하는 말을 듣고 떡이 목에 걸려 켁켁댄다. 예수는 어릴 적 함께 강물에서 멱을 감고 수박 서리를 하던 초등학교 동창인데 갑자기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니 목이 막힐 수밖에. 오늘날에도 누군가 그런 주장을 하면 정신 나간 .. 2026. 6. 6. 8400. 무지개 언약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400번째 쪽지!□무지개 언약1.성경은 ‘대홍수’는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사건이었으며, 마지막 날에 있을 ‘대화재(불심판)’과 서로 대칭이 됩니다.(창8:21) 홍수 후에 살아남은 노아가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홍수심판이 다시는 이 땅에 임하지 않게 하시겠다며 ‘무지개’를 그 증거로 보여 주셨습니다. 2.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사람이 가진 마음과 생각이 어려서부터 악하여(창8:21,창6:5) 결국에는 끔찍한 죄를 짓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켜 세상을 심판할 일이 또다시 생길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제 인간과 자연에 대해 일관되고 항구적인 한 법칙을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인류와.. 2026. 6. 5. 아버지의 뜻은 -요한복음6장40절(요6:40) [예수어록99] 아버지의 뜻은 -요한복음6장40절(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오, 마지막 날에 내가 그들을 모두 살릴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을 얻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는 방법을 통해서다. 하나님의 뜻은 자기가 택한 사람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며 하나님의 선택 그 자체는 감추어진 비밀이다. 우리는 다만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전하는 일만 하면 된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이 ‘보고도 믿지 아니한’ 것을 책망하셨는데, 이제 ‘보고 믿는’.. 2026. 6. 5. 8399. 원시와 역사시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9번째 쪽지!□원시와 역사시대1.성경을 크게 창세기1-11장까지 ‘원시시대’, 창세기 12장 이후부터 ‘역사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천지창조부터 노아의 홍수까지의 ‘원시시대’는 기록(역사)이 없기에 ‘원시시대’ 또는 ‘원 역사’라고 합니다. 2.원시의 시대는 세상의 창조, 인간의 형성, 낙원의 역사와 타락, 죄에 대한 형벌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첫 번째 선포(창3:15), 공적인 예배(창4:26), 문화의 시작(창4:17), 바벨탑의 건축, 그리고 대홍수 등등 커다란 사건들이 긴 기간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전승된 사건들은 매우 부패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공통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2026. 6. 4. 보내신 이의 뜻을 -요한복음6장39절(요6:39) [예수어록98] 보내신 이의 뜻을 -요한복음6장39절(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6:39)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나에게 맡긴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하나도 잃지 않고 다시 다 살리는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주신 뜻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은 자들이 끝까지 타락하지 않고 그 구원을 지키도록 도와서 장차 부활의 날에 부활시키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복음에서 실족 되어 멸망에 이르는 사람도 있다’는 의미이다. 한번 예수 믿었다고 해서 구원은 무조건 따 놓은 당상이 아니라 .. 2026. 6. 4. 8398. 타락한 세상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8번째 쪽지!□타락한 세상1.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사탄의 꼬임에 빠져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즉각 지옥으로 보내버리지 않고 대신 낙원에서 땅으로 쫓아내셨습니다. 땅은 공중권세 잡은 존재(사탄)들이 잠시 동안 세상 풍조와 어둠의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곳입니다.(엡2:2) 2.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직후, 하나님께서 뱀(사탄)을 심판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는 이 세상에서 한 임무를 부여하셨습니다. 그것은 ‘한 여자의 씨에 대한 약속’(창3:15)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인간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특별한 은총으로 다시 구원하시겠다는 인류 최초의 구속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3.이제 이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 2026. 6. 3. 내 뜻이 아니라 -요한복음6장38절(요6:38) [예수어록97] 내 뜻이 아니라 -요한복음6장38절(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6:38)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소.”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향하여 펼쳐지고 한순간도, 한 뼘도 그 뜻에 벗어남이 없었다. 죽음 앞에서도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 대로 되기를” 원하셨다.(눅22:42). 예수님은 자신이 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이 자신 안에서 살게 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이 일하시니 자신도 일한다고 하셨다(요5:17) 우리도 주님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고백해야한다. 이 고백은 내가 죽고 .. 2026. 6. 3. 8397. 이순신 장군의 구원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7번째 쪽지!□이순신 장군의 구원1.이순신 장군의 구원에 대해 성경은 “이방인들에게는 율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본성에 따라서 율법이 명령하는 것을 실행한다면 비록 율법이 없을지라도 그들 자신이 율법의 구실을 합니다.”(롬2:14) 복음을 직접 듣지 못했더라도, 하나님이 일반계시로 인간의 양심에 새겨주신 선과 의를 따르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 사람들은 일반 은총과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합니다.2.김세윤(퓰러신학교, 총신대)교수는 “이순신 장군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 문제는 원칙적으로 일반계시, 일반 은총의 범주 안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런 분들이 각자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자연과 역사의 .. 2026. 6. 2. 주신 사람 -요한복음6장37절(요6:37) [예수어록96] 주신 사람 -요한복음6장37절(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6:37)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긴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올 것이며 나는 그들을 절대로 내쫓지 않을 것이오.”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속하게 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자기 스스로 예수에게 나아온 사람은 결국 스스로 예수를 떠난다. 한번 선택받은 사람은 절대로 구원에서 떨어질 수가 없다. 그러나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선택받았다는 증거는 아니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교회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열심인 집사였는데, 최근에 그의 집에 갔더니 거실 가.. 2026. 6. 2. 8396. 일반계시의 특별함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6번째 쪽지!□일반계시의 특별함1.어떤 분이 “오직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예수님을 몰랐던 이순신 장군은 구원을 받았을까요?”하고 물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활동했던 조선 선조王 16세기는 아직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던 시대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임진왜란의 선봉에 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스페인 및 포르투갈 선교사들을 통해 얻은 무기(조총 등)로 무장을 하고 십자가를 크게 그린 깃발을 펄럭이며 조선을 침략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서학이라는 (가톨릭)복음을 조선에 전했습니다. 2.예수를 모르는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이 구원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주장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 2026. 6. 1. 보고도 -요한복음6장36절(요6:36) [예수어록95] 보고도 -요한복음6장36절(요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6:36)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그대들은 나를 직접 보고도 믿지 않소.”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라는 영원한 생명의 떡을 먹는 방법은 ‘믿음’(히4:2)이다. 믿음은 예수라는 떡을 섭취하는 이빨이다. 국적과 피부색과 빈부와 성별과 나이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지혜자나 야만인이나 그런 것 따지지 않고 아무 상관 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유대인들은 예수와 같은 혈통이고 예수를 직접 보았고 그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어릴 적부터 달달 외우는 사람들이기에 그 어떤 민족들 보.. 2026. 6. 1. 생명의 떡 -요한복음6장35절(요6:35) [예수어록94] 생명의 떡 -요한복음6장35절(요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5)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는 생명의 떡이요. 그러니 나에게로 오는 사람은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일인칭 단수로 ‘나는 ~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일곱가지 나온다. 나는 ‘생명의 떡(요6:35), 세상의 빛(요8:12), 양의 문(요10:7), 선한 목자(요10:11), 부활이요 생명(요11:25), 길 진리 생명(요14:6), 참 포도나무(요15:1)’이다. 음식은 생명을 제공하지 않고.. 2026. 5. 31. 하나님의 떡 -요한복음6장33절(요6:33) [예수어록93] 하나님의 떡 -요한복음6장33절(요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6:33)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떡이오.”라고 하셨습니다. 벳세다 광야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무리들이 또다시 기적(표적)을 보여달라고 한다. 먹을 것을 한번 더 내놓으면 예수를 믿겠다는 말이다. 아마도 그들은 한 번 더로 안 끝나고 계속해서 더더더 할 것이다. 기적을 보고 예수를 믿은 사람은 기적이 사라지면 예수를 떠난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것은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예화’같은 것이었다. 그 정도면 깨달아야지 끝까지 예화에 매달려 또 다른.. 2026. 5. 30. 8395. 흐르고 통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5번째 쪽지!□흐르고 통하고 1.길거리에 연등이 줄을 맞추어 달려있는 것을 보니 불교의 석가모니(샤캬무니)가 태어난 석탄일인가 봅니다. (석탄일 근처에 제 생일도 있어 제 생일은 잊어먹을 수가 없습니다. 하하) 기독교에도 중요한 날이 2개 있습니다. 그 하나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12.25일 성탄절이 있고 또 하나는 성령님께서 오신 ‘성령강림절’입니다.(올해는 5월24일 석가모니 탄신일과 겹쳤네요) 2.이천년 전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지금 우리는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우리를 만나주시는 분인 ‘성령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령님은 바람, 영, 혼이시기에 인간의 눈에는 안 보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이렇게.. 2026. 5. 29. 참 떡-요한복음6장32절(요6:32) [예수어록92] 참 떡-요한복음6장32절(요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요6:32) 예! 그렇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만나를 준 것처럼 선생님은 무슨 떡을 줄 것이냐고 묻는 무리에게 예수님은 “그 만나는 모세가 준 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니 그것이 참 떡이오”라고 하셨습니다. 무리의 황당한 요구에 모세가 그들이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바로잡아주신다. 만나는 모세가 하늘에서 내려준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만나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것이고 모세는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백성들에게 그 소식을 전달한 사람에 불과하다. .. 2026. 5. 29. 8394. 전부를 바치는 믿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4번째 쪽지!□전부를 바치는 믿음1.믿음이란 무엇인가? 야고보가 말하는 참 믿음은 ‘전부를 바치는 믿음’입니다. 야고보는 행함 있는 믿음의 진수를 보여준 두 사람을 예로 듭니다. 2.“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1) 야고보가 말하는 믿음은 자식까지도 바칠 수 있는 믿음입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독생자 이삭을 바치는 믿음입니다. 자신의 전부라도 바칠 수 있는 믿음이 진짜 믿음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믿음입니다. 참 제자가 되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식을 바치는 행함을 통해 자신의 믿음을 입증했고 이로 인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야고보는.. 2026. 5. 28. 하나님의 일-요한복음6장29절(요6:29) [예수어록91] 하나님의 일-요한복음6장29절(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하시니 (요6:29)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이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오”하고 대답하셨습니다. 무리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니 여러 가지 무슨 ‘일들’을 하는 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가지의 ‘일’만 하면 된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믿는 것’과 ‘하나님의 일’을 두 가지로 보지 않고 하나로 보신다. 답이 너무 단순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법. 하나님의 일이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일을 .. 2026. 5. 28. 8393. 순종으로 충성하는 믿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3번째 쪽지!□순종으로 충성하는 믿음1.믿음이란 무엇인가? 야고보가 말하는 참 믿음은 ‘순종으로 충성하는 믿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약2:18-20) ‘허탄한 사람들’은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라며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2.그러나 ‘허탄한 사람들의 믿음’은 귀신 수준의 ‘인지적 믿음’입니다. 귀신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다”(눅4:14).. 2026. 5. 27. 영생의 양식-요한복음6장27절(요6:27) [예수어록90] 영생의 양식-요한복음6장27절(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6:27) 예! 그렇습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시오. 이 양식은 인자가 그대들에게 줄 것이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일을 위해 인자를 보내셨소.” 일은 양식을 얻기 위해서 하고, 양식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을 위한 일이 아니라면 그것은 동물들의 먹이활동이다. 배설물로 급히 ‘소멸되는 양식’에 불과하다. 집을 사고 차를 구입하고 맛집을 찾아다니고 부와 명예를 얻는 모든 것이 ‘똥’.. 2026. 5. 27. 8392.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8392번째 쪽지□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1.믿음이란 무엇인가? 야고보가 말하는 참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 야고보가 말한 ‘행함’이란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거나, 예배에 빠지지 않는다거나, 기도를 열심히 한다거나, 술과 담배를 안 한다와 같은 종교적인 행함이 아닙니다.2.야고보가 말한 ‘행함’은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 2026. 5. 26. 표적 -요한복음6장26절(요6:26) [예수어록89] 표적 -요한복음6장26절(요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6:26) 예! 그렇습니다. 가버나움까지 따라온 군중들에게 예수님은 “내가 진정으로 말하는데 그대들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오.” 표적(세메이온)은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신성을 보여주려고 오병이어의 표적을 행하셨다. 그러나 무리들은 표적을 통해서 예수님의 신성을 본 것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부른 육체적인 것만 생각했다. 무리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굶지는 않겠.. 2026. 5. 26. 8391. 큰 믿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1번째 쪽지!□큰 믿음1.믿음이란 무엇인가? 무엇이든 일본말로 ‘와꾸(?틀 프레임)’에 집어넣으면 그것을 다루기가 훨씬 훨씬 쉬워집니다. 개신교 신학자들은 ‘믿음’을 자신들만의 와꾸에 집어넣고 와꾸 밖에 있는 믿음은 전부 ‘틀렸다’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르다’라고 해야 되는데 급진적인 근본주의자들은 심지어 자기들의 와꾸 밖에 있는 믿음을 ‘이단’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아주 씨를 말려버리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2.개신교는 ‘구원’을 오직 ‘개인적인 차원’이라는 와꾸에 담아놓고 나머지는 다 차단해 버립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공동체적 구원, 공공성적 구원, 우주적 차원의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개신교는 ‘.. 2026. 5. 25. 내니 -요한복음6장20절(요6:20) [예수어록88] 내니 -요한복음6장20절(요6: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요6:20)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니 제자들이 유령이라며 두려워하자, “나여.” 누군지 모를 때는 ‘두렵다’ 그러나 누군지 알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예수라는 사실을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으시다. 예수는 그 자체가 예수이기 때문에 “나여” 그 한마디로 충분하다. 두려움의 원인과 결과는 어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이 내 눈 앞의 대상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달려 있다. 그 대상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내 마음이 바뀔 뿐이다. 그러므로 두려움이 내 마음에 엄습할 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 2026. 5. 25. 남은 조각 -요한복음6장12절(요6:12) [예수어록87] 남은 조각 -요한복음6장12절(요6: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요6:12)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오천명이 다 배부르게 먹은 것을 보시고 “이제 남은 조각들을 다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시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빵 다섯 개로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물고기 두 마리를 거론하지 않은 것은, 요한의 관심사는 오직 생명의 떡이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을 보고 “이분이야말로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예언자임이 분명합니다.” 오병이어 사건 이후 마태 마가는 예수님이 무리를 돌려보내시고 제자들을 호수.. 2026. 5. 24. 8390. 온몸의 믿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0번째 쪽지!□온몸의 믿음1.믿음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세 가지가 있는데 ①합리주의적 관점 ②실존주의적 관점 ③본유적 관점입니다.2.이성을 궁극적인 권위로 삼아 판단하는 관점을 합리(合理)주의적 관점이라고 합니다. ‘바리새파’가 이에 해당하며, 인간의 지성과 논리학으로 진리를 탐구했던 스콜라주의(Scholasticism)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이 세상을 적대적이고 위협적이며 정복하고 점령해야 하는 세상으로 봅니다. 거대한 건물을 짓고 사람들을 끌어모아 조직을 만들고 권력자와 손을 잡고 힘을 키워야 살아남는다고 믿습니다. 주로 돈의 힘을 믿습니다.3.인간이 존재하기 위해서(먹고 살기 .. 2026. 5. 23. 앉게 하라 -요한복음6장10절(요6:10) [예수어록86] 앉게 하라 -요한복음6장10절(요6: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요6:10)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모두 앉게 하게.” 그곳은 마침 푸른 풀밭이어서 모두 앉히니 오천명 정도 되었습니다. 마가와 누가는 50명이나 100명씩 앉게 했다고 기록한다.(막6:40, 눅9:14) 당시엔 숫자를 셀 때 어린이와 여자는 뺐으니 다 합치면 1만여명 정도 되었을 것이다. 어둑해질 때까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따라왔기 때문에 예수님의 손에 들린 작은 물고기와.. 2026. 5. 23. 이전 1 2 3 4 ··· 2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