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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편단심(主片丹心) 저는 매일 오후
금강길을 걸으며 약 6km 정도의 산책을 합니다. 산책 코스 중 가장 많이 가는 곳이 금강을 바라보며 따라 걷는 길입니다. 흐르는 듯 흐르지
않는 듯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 제 마음이 어느덧 평화로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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