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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 붉은
마음 우리 동네에는
문절사(文節祠)라는 사당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사육신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성삼문(成三問)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산책을 하다가 동네 삼거리에
있는 문절사(文節祠) 방향 안내 표지판을 보고 단심(丹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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