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직한
고백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저는 축복받아 부자가 되지도 못했으며, 몸의 병이 치료함을 받지도 못했으며, 소심한 성격문제도
고침 받지 못했으며, 게으른 습관도 고쳐지지 않았으며, 버럭 하는 성질도 그대로이며, 예수님을 믿고 저는 특별히 더 나아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263] 할 수 있을까? (0) | 2019.01.05 |
---|---|
[햇볕같은이야기6262] 하나님을 깊이 알기 (0) | 2019.01.04 |
[햇볕같은이야기6260]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0) | 2019.01.01 |
[햇볕같은이야기6259] 예수 형님 (0) | 2018.12.29 |
[햇볕같은이야기6258] 동방박사와 예수 (0)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