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방박사와 예수 예수님이 태어나던
날 그를 가장 먼저 만났던 사람들은 동쪽 어느 나라에서 온 천문학 박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라는 귀한 예물을 아기 예수님께
바쳤습니다. 헤롯을 피해 급히 도망을 가야 했던 요셉과 마리아와 예수가 낯선 땅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그 예물은 3년 정도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결코 적지 않은 가격의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260]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0) | 2019.01.01 |
---|---|
[햇볕같은이야기6259] 예수 형님 (0) | 2018.12.29 |
[햇볕같은이야기6257] 영혼의 햇볕 (0) | 2018.12.27 |
[햇볕같은이야기6256] 불가사의와 구글 (0) | 2018.12.26 |
[햇볕같은이야기6254] 빛이 쨘~ (0) | 201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