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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3. 서로 겸손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3번째 쪽지!□서로 겸손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겸손하고’ 베드로전서5장5절은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5:5)라고 합니다. 장로들은 맡은 일이 많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이들에게 교만하게 보이기 쉽습니다.(딤전3:6) 젊은 자들도 자신들에게 명령을 하는 것 같은 장로들의 태도에 불순종할 수 있고 그 또한 ‘교만’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베드로는 장로든 젊은 자든 서로 겸손하라고 합니다. 2.겸손 또는 낮은 마음이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들의 인간관계의 특징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은 자기 비하나 노예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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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라 -요한복음1장39절(요1:39) [예수어록2] 와서 보라 -요한복음1장39절(요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요1:39) 예! 그렇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 말씀하시기를 “와서 보시오” 그들은 예수님의 숙소에 가서 그날 늦은 오후까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와서, 보아라”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서 두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머무는 곳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머무시는 곳을 보았고, 그날, 예수님과 함께 그곳에서 오후 4시까지 있으면서 이런저런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가 진짜 ‘메시아’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둘 중 한 사람인 안드레가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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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2. 서로 섬기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2번째 쪽지□서로 섬기고 1.교회 공동체는 ‘서로 섬기고’ 베드로전서4장10절은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고 합니다. ‘봉사’를 다른 성경은 ‘섬기라’로 번역을 했습니다. ‘봉사’와 ‘섬김’은 같은 것입니다. 2.성경은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섬기는 사람’이라고 여러 곳에서 말합니다.(갈5:13, 롬12:6-8, 고전12:7, 엡4:12) 하나님은 모든 신자들에게 다양한 ‘영적 은사’를 주셨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의 덕을 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고전14:12)주셨다고 합니다. 나의 ‘영적 은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 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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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구하느냐? -요한복음1장38절(요1:38) [예수어록1] 무엇을 구하느냐? -요한복음1장38절(요1: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요1:38). 예! 그렇습니다. 요한의 제자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오자 예수님은 뒤돌아보며 “무엇을 찾소?”하고 물으니 “랍비여,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두 사람이 이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한 사람은 나중에 형제인 베드로를 데리고 온 안드레였고 나머지 한 사람은 요한복음을 기록한 ‘요한’일 것으로 추측된다. 요한이 글을 쓰면서 구태여 자신의 이름을 밝힐 필요성을 못 느꼈을 것이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제자가 예수를 따라간 것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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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1. 서로 대접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1번째 쪽지!□서로 대접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대접하고’ 베드로전서4장9절은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4:9)라고 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건물 교회’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우리는 ‘초대 교회’라고 하니까 예수님 때부터 교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처음 200년 동안에는 별도의 교회 건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자의 집을 돌아가며 모이는 ‘가정 교회’였습니다. 2.경제력이 있는 집은 모임을 가질 정도로 큰 공간을 집안에 가지고 있었고(마가네 집 다락방은 120명 정도 들어가는 매우 큰 공간이었음) 대부분의 집에는 10여명 정도 모일 수 있는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룸인 ‘델루나’라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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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신 것 -누가복음24장49절(눅24:49) [예수어록586] 약속하신 것 -누가복음24장49절(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눅24:49)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낼 터이니, 그대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하늘에서 온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땅에서 온 육신은 땅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어찌 예수 그분만의 길이겠는가? 모든 사람의 운명이다. 그러나 하늘에서 왔다고 해서 다 하늘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서 왔지만 마귀에게 끌려가는 사람도 있고 천사가 모셔가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의 마지막 죽는 모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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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0. 서로 죄를 고백하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20번째 쪽지!□서로 죄를 고백하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죄를 고백하고’ 야고보서5장16절은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6)라고 합니다. ‘죄’는 마치 화살의 과녁처럼 동심원을 이룹니다. ①원의 가장 중심에는 하나님께 지은 은밀한 죄가 있고, ②다음에는 생각으로 지은 죄(예를 들면 특정한 자매를 보고 음욕을 품었다든지)가 있고, ③다음에는 지은 죄를 입 밖으로 낸 죄가 있고, ④가장 밖에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죄가 있습니다. 2.죄를 고백하는 것을 토설(吐說)이라고 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나 상처받은 감정, 고통을 숨김없이 고백하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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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누가복음24장48절(눅24:48) [예수어록585] 증인 -누가복음24장48절(눅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24:48)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시기를 “그대들은 이 모든 일의 증인들이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증언하는 ‘증인’이지 변호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있는 그대로 ‘증언’만 하면 된다. 변호사처럼 현란한 말빨로 상대방을 설득할 필요 없다. 증인은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선서를 하고, 있는 그대로 ‘증언’만 하면 된다. 그때부터 제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파하였고 증언하였다. 제자들은 대적자들이 “예수가 부활했다는 헛소문을 퍼트리면 죽이겠다”는 협박에 “나는 죽어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메시아이십니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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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제685호)2026.2.우수호 -무료 월간지 1.우수무렵 논두렁엔 냉이꽃이 지천이네 그리운 게 없어서 노루귀꽃은 앞니가 시려 바라는 게 없어서 나는 귓불이 발갛게 달아올라 내소사 뒷산에 핑계도 없이 와서 이마에 손을 얹는 먼 물소리 - 「우수」 안도현 ‘철’이라는 글자는 ‘사리를 분별하는 힘’이라는 뜻도 있고 ‘계절’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철들었다’라는 말은 나이가 들거나 경험을 쌓으면서 ‘사리를 분별하고 판단하는 힘이 생겼다’ 또는 ‘어른스러워졌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철(계절)’을 알고 철에 맞게 살아야 ‘철든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지금은 빗물(雨水)이 땅에 스며들어 잠자던 세상을 깨우는 ‘봄철’입니다. 2.표지사진 이야기 차가운 겨울이 어느새 훈훈한 봄기운에 스르르 풀려 세상에 온기가 돕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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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9. 서로 원망하지 말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19번째 쪽지!□서로 원망하지 말고1.교회 공동체는 ‘서로 원망하지 말고’ 야고보서5장9절은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약5:9)라고 합니다. ‘원망’이라는 단어를 다른 성경은 ‘불평’ ‘헐뜯지’ ‘남탓’ ‘불만’ 등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서로 원망, 불평하는 것은 ‘지옥’에서나 하는 짓입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원망과 불평을 한다는 것은 “지금 여기는 교회가 아니라 지옥이오”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2.원망과 불평은 기쁨과 감사와는 완전 반대입니다. 원망과 불평을 입에 담는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불평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적대시하고 원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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