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클라우디아 1.로마의 왕 아우구스트 가이사에게 ‘율리아’라는 딸이 있었는데,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한 로마 기사와 바람이 나서 딸을 낳고 그것 때문에 아기와 함께 귀양을 갑니다. 그녀가 낳은 딸의 이름은 클라우디아였고 16세 되던 해 빌라도라는 청년과 결혼을 합니다. 황제 가문과 결혼 한 빌라도는 그 덕분에 유대의 총독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발라도는 그의 아내의 말을 잘 들을 수밖에 없었겠죠?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748] 십자가 위의 두 번째 말씀 (0) | 2020.09.10 |
---|---|
[햇볕같은이야기6746] 십자가 위의 첫번째 말씀 (0) | 2020.09.09 |
[햇볕같은이야기6744] 예수와 채찍질 (0) | 2020.09.05 |
[햇볕같은이야기6743] 예수와 바라바 (0) | 2020.09.04 |
[햇볕같은이야기6742] 예수와 안티파스 (0) | 202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