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냐 바라바냐 예수는 다시 빌라도의 궁전으로 끌려왔습니다. 빌라도는 할 수 없이 다시 백성들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이 사람이 백성을 오도한다고 하여 내게로 끌어 왔으나, 보다시피, 내가 당신들 앞에서 친히 심문해 보았지만, 당신들이 고소한 것과 같은 죄목은 아무것도 이 사람에게서 찾지 못하였다. 헤롯도 또한 그것을 찾지 못하고, 그를 우리에게 도로 돌려보낸 것이다. 이 사람은 사형을 받을 만한 일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다.”(눅23: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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