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채찍질 1.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세 번이나 풀어주려고 하였습니다. ①“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눅23:15-16), ②유월절에 죄인 한명을 사면하는 제도를 이용해 예수를 풀어주려고 했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이는 예수가 그들의 시기(猜忌)로 재판에 넘겨 진 줄 앎이더라.(마27:17-18)
③‘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했느냐? 나는 그에게서 그를 죽일 죄를 찾지 못했나니 채찍이나 몇 대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눅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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