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와 세족식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였다.”(요13:3-5)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698] 에수의 작별인사 (0) | 2020.07.08 |
---|---|
[햇볕같은이야기6697] 예수와 유다 (0) | 2020.07.07 |
[햇볕같은이야기6694] 주인의 아들 예수 (0) | 2020.07.03 |
[햇볕같은이야기6693] 예수와 이방인들 (0) | 2020.07.02 |
[햇볕같은이야기6692]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0)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