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출애굽 규례에 의하면 니산달(1월)에 양 한 마리를 성전에서 대기시킨 다음 나흘 후에 제사지내는 곳으로 끌고 가 희생 제물로 잡았습니다. 예수님은 니산달에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나흘 후에 끌려가 온 인류를 위한 희생 제물로 처형되셨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694] 주인의 아들 예수 (0) | 2020.07.03 |
---|---|
[햇볕같은이야기6693] 예수와 이방인들 (0) | 2020.07.02 |
[햇볕같은이야기6691]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0) | 2020.06.29 |
[햇볕같은이야기6689] 환대(歡待)-겸손 (0) | 2020.06.26 |
[햇볕같은이야기6688]환대(歡待)-무조건, 무료 (0) | 202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