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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어느 날 기도하다가 정신을 못 차리고 비몽사몽 헤롱헤롱 하는 가운데 꿈인지 현시인지 알 수 없지만 어디선가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니, 소리는 아니고 그런 질문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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