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환대(歡待)-우리 같이 밥먹어요 디아코네오(diakoneo)는 ‘섬김’인데 ‘따뜻하고 정성스런 식탁 시중’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을 오늘날 표현으로 바꾸어보면 ‘진실로 순수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대접하고 배려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잘 대접을 하면 나중에 저 사람이 나에게 뭔가 대가를 가져올거야 하는 마음은 ‘섬김’이 아닙니다. 환대 사역은 ‘Give and Take’가 아닙니다. 그냥 아무 조건 없이 주는 것입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689] 환대(歡待)-겸손 (0) | 2020.06.26 |
---|---|
[햇볕같은이야기6688]환대(歡待)-무조건, 무료 (0) | 2020.06.25 |
[햇볕같은이야기6686]환대(歡待)-환영합니다 (0) | 2020.06.23 |
[햇볕같은이야기6685] 손가락 십자가 (0) | 2020.06.22 |
[햇볕같은이야기6684] 동네 모정 풍경 (0) | 202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