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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모정 풍경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 모지지 못하게 한다고 동네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주먹만 한 자물쇠를 채워버렸습니다. 그러자 노인들이 재작년에 생긴 우리 집 옆의 정자로 이동해서 모입니다. 만들어놓고 1년 동안 아무도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고양이들이 올라가 낮잠 자던 정자였는데, 드디어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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