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물이 있는
곳 랍비 아이삭은
프라하 왕궁으로 들어가는 다리 밑에 보물이 묻혀 있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같은 꿈을 세 번이나 연속으로 꾸고 난 아이삭은 프라하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왕궁으로 가는 다리는 밤낮으로 군대가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어찌해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636] 독이 든 성배(聖杯) (0) | 2020.04.21 |
---|---|
[햇볕같은이야기6635] 침묵의 날 (0) | 2020.04.20 |
[햇볕같은이야기6633] 똥막대기 (0) | 2020.04.17 |
[햇볕같은이야기6632] 가만히 보면 예쁘다 (0) | 2020.04.16 |
[햇볕같은이야기6631] 말의 능력 (0) | 202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