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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성장 1.누구보다도
건강에는 자신 있던 아무개 목사님이 병원에 정기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췌장암4기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결과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유쾌하게 농담을
잘 하던 목사님이었지만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내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것을 잊고 세상에 빠지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신거야.”하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무개 목사님은 지금도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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