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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신앙

by 최용우1 2009. 3. 3.

 

*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신앙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근심, 걱정하는 것은 예수님을 무시하는 것이며 그것은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는 불신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있으면서도 예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어떤 만족거리를 찾는 것은 바람난 것이며, 그것은 불륜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도 얼굴 표정이 침울하고, 성나고, 골나고, 삐치고, 찌그러지고 미웁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얼굴을 먹칠하는 것이며 예수님에 대한 대단한 무례입니다.
우리의 가슴과 의식에 예수님이 가득하면 우리의 마음은 너그럽고 넉넉해지고 이해와 용서와 관용이 풍성해집니다.
우리의 얼굴과 표정에 예수님이 가득해지면 사람이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맑고 웃음이 가득한 정감 있는 얼굴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순수한 신앙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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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3451] 2009.3.3 지난호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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