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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바꿔놓기

by 최용우1 2008. 7. 15.

 

*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바꿔놓기

어떤 사람 안에 살던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쉴 곳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에이, 내가 나왔던 사람에게로 다시 들어가야겠다'하고 가보니, 그 사람 마음 속이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어서 그렇게 찾아 돌아다녔던 곳이 바로 그곳이라 너무 신이 나서 얼른 가 다른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살아버리니, 이 사람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일곱배나 곤고하게 되었더라...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자리를 성령으로 바꿔놓기를 했어야 합니다.
농부는 밭에 잡초를 뽑고 그냥 두지 않습니다.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다른 농작물로 바꿔놓기를 하지 않으면 밭은 잡초를 뽑기 전 보다 더 많은 잡초로 가득 차고 만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슬픔을 잊는 방법은 슬픔의 자리에 기쁜 일로 바꿔놓기를 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은 아무리 대단한 작심을 해도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는 경우가 많을까요? 그것은 작심보다 더 중요한 '바꿔놓기'를 안 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말 안 해도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안녕.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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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71호 2008.7.15ㅣHome지난호무료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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