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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햇볕3232]정말 무서운 아버지

by 최용우1 2008. 5. 28.

 

*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말 무서운 아버지

제리스 브라간이라는 사람이 집단 따돌림으로 유명한 테네시주 한 교도소에 투옥되었습니다. 그 교도소는 몸집이 작고 약한 죄수들이 덩치가 큰 죄수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힘든 곳이었습니다.
어느 날 브라간은 체구가 작은 젊은 죄수 두 명이 교도소 마당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그 누구도 그 두 죄수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브라간이 다른 죄수에게 물었습니다. "왜, 아무도 저들을 괴롭히지 않는 거지요?"
"저 젊은이들의 아버지 때문이지요. 젊은이들의 아버지는 테네시 동부의 유명한 갑부이자 권력가요. 그는 자신의 아들들이 교도소에 들어오게 되자 자신도 직접 교도소에 들어왔소. 그리고 아들을 괴롭히는 자들을 가만 놔두지 않았지요. 그러자 교도소 안에 있는 죄수들은 아무도 두 아들을 괴롭히지 않았어요. 1년 후에 아버지는 풀려났고 아들들만 감옥에 남았지만 아무도 저들을 괴롭히지 않고 있소. 왜냐하면 죄수들은 저들의 아버지가 언제든 다시 들어와 보복할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아들들을 위해 교도소에 들어온 아버지의 모습은 마치 예수님을 연상케 합니다. 우리는 강력한 힘을 가진 거인들로 가득한 세상에 사는 죄수들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세상이라는 감옥에 직접 오셔서 우리를 거인들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머물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하늘로 가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언젠가 다시 오셔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세상의 권세 잡은 자들과 영적으로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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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32호 2008.5.28ㅣHome지난호무료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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