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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햇볕3210] 두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by 최용우1 2008. 4. 29.

 

*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두 손을 번쩍 드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포로가 되었을 때 두 손을 번쩍 듭니다.
- "꼼짝마! 쏜다. 손들엇!!" 총부리를 들이대는 적군 앞에서 살기 위해 항복한다는 뜻으로 두 손을 번쩍 듭니다.
2.승리하였을 때 두 손을 번쩍 듭니다.  
- "이겼다. 만세!!!!" 승리의 감격을 가장 극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자기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며 환호성을 지르는 것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몸에는 이롭고, 좋은 말은 귀에는 거슬리나 행함에는 이롭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려움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들려오는 나라 안팎의 이런 저런 어려운 소식에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어두워진 것 같습니다. 이대로 체념하면 포로의 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면 승리자의 두 손을 번쩍 들게 되겠지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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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10호 2008.4.29ㅣHome지난호무료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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