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회하는 것 한 가지 생각의 발전과 진보를 무시하고 독서, 공부의 습관을 들이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책을 몇 권 읽는 것이 아니라 그냥 책장을 싹쓸이하는 방법으로 읽었습니다. 한 저자가 눈에 들어오면 그 저자의 책을 모두 구해 읽습니다. 예를 들면, 김남준 목사님 책 83권, 이현주 목사님 책 120권, 정원 목사님 책 69권... 등등등 몽땅 다 읽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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