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거나 고칠 수 없는 것을 바꾸거나 고칠 수 없는 것으로 걱정한 것을 회개합니다. 한 랍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로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인 짓이다. 걱정한다고 해서 달라질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로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인 짓이다.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당장 일어나 하면 되지 걱정하고 앉아있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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