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상에서 일상으로 한국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한국교회는 ‘비상에서 일상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전도서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전3:1-8) 때를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왜 한국교회는 ‘복음’을 말하면서 사실은 ‘성공주의’에 빠져 있을까요? 왜 ‘예수의 길’을 따르기보다 ‘세속적인 축복’에 집착할까요? 하나님과 깊은 만남보다 ‘삼박자 축복’같은 것을 복음이라고 속일까요? 그것은
한 마디로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였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728] 부분에서 전체로 (0) | 2020.08.18 |
---|---|
[햇볕같은이야기6727] 외식기도에서 골방기도로 (0) | 2020.08.15 |
[햇볕같은이야기6725] 축복에서 지복으로 (0) | 2020.08.13 |
[햇볕같은이야기6724] 간증에서 성경으로 (0) | 2020.08.12 |
[햇볕같은이야기6723] 기적에서 수덕으로 (0) | 202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