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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에서 성경으로 한국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한국교회는 ‘간증에서 성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간증은 항상 ‘삶의 문제→간절한 기도→놀라운 응답’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간증은 중요합니다. 밋밋하고 무미건조한 신앙생활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하나님과 교회에 더욱 헌신하게도 합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어떤 부흥강사는 ‘나도 간증의 주인공이 되자!’ 하고 외치고 다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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