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떠나지 않기에 왜 예수를 믿는데도 환란과 고통을 당할까요? 아담에게서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타락한 이후 하늘에서 쫓겨나 땅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담의 후손은 모두 자동적으로 땅에 속하여 땅의 권세자인 마귀의 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종에게는 자유가 없으며 저주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717]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0) | 2020.08.04 |
---|---|
[햇볕같은이야기6715] 예수 영접기도 (0) | 2020.07.31 |
[햇볕같은이야기6713] 악한 영의 역사 (0) | 2020.07.29 |
[햇볕같은이야기6712] 영적무지(靈的無智) (0) | 2020.07.28 |
[햇볕같은이야기6711] 흐르는 영성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