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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과 임재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마치 불씨처럼 존재하십니다. ‘성령의 불’을 받는다거나 ‘성령충만’ ‘성령세례’같은 표현을 한마디로 하면 성령님이 불처럼 일어나
활동한다는 말입니다. 성령님이 활활 타오르며 움직이는 것을 ‘임재(臨在)’라고 합니다. 저의 소원은 24시간 성령의 임재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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