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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과 우주관 잘 아는 목사님이
자기 딸은 초등학교 다닐 때, 반에서 3등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저도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 동네의 분교는 한
학년이 3명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학생들이 50명이나 100명이었다면 저는 ‘우와!’하고 감탄을 했겠지요. 똑같은 3등이지만, 상대적인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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