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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함과
여상함 옛날에는 누가
죽으면 부고(訃告)를 돌렸는데 지금은 동네 방송으로 대신합니다. 찬바람이 부니 하루가 멀다 하고 동네방송을 듣게 되네요. 동네 노인들은 ‘누가
죽었다’고 하지 않고 ‘누가 떨어졌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오늘도 한 분이 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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