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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뽈레 오래 전에 본
어떤 영화에서 하나님과 마귀의 묘사가 기억납니다. 마귀는 모든 것을 빨리 빨리 급하게 서두르면서 정신없이 바쁘게 묘사를 했고, 하나님은 느릿느릿
강물이 흘러가는 것 같은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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