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3943] 2018.11.13 계룡산 삼불봉에서 장군봉 능선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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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이 세상은 고해(苦海)같은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하면 누구나 크고 작은 고난(苦難)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고난 없이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고난을 연단의 기회로 담고 담담히 받아들이면 그것은 나에게 오히려 득(得)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 때문에 죽고 어떤 사람은 고난 때문에 삽니다.(시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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