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3917] 2018.10.18 계룡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용수천은 우리동네 식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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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이 시대는 불투명의 시대요 불안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약한 몸과 마음으로 이 험악한 시대를 극복해 나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일어나주시고 싸워주시고 이기게 해 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출1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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