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3914] 2018.10.15 메리골드가 마당에 가득합니다. 심지 않아도 씨앗이 떨어져 다음해해 저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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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톨스토이의 고백 “나는 나의 인생에서, 최초의 15년의 소년기를 제외하면 안식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왔다. 내 나이 18세 되던 해 친구가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다’고 한 말에 설득되어 신앙을 떠났다. 그러나 이제 내 나이 55세, 나는 내가 스스로 버린 신앙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나는 나의 구주인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처음으로 참된 안식을 발견하고 안식중이다.”(마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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