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화분에 뿌린 열무 새싹이 비 한번 맞더니 이만큼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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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자주 다니는 아파트 뒷길 모퉁이가 어두워서 저기에 가로등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공사를 하더니 가로등이 세워졌습니다. 어두울 때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더니 밝아지니 덩달아 주변도 깨끗해졌습니다. 말씀은 마치 내 인생의 가로등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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