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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성경은 믿어야 하는 책

by 최용우1 2010. 4. 30.

 

언덕위의 교회

 □ 성경은 믿어야 하는 책

 

성경은 번역해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공부해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연구해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쪼개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해석해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강해해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100독해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주석해야 하는 책이 아니고 믿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성경 그 자체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자로 재는 순간 성경은 재는 사람 안에 갇혀버립니다.
번역과 해석을 부정하려는 의도로 이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성경을 해석으로 만나려 하지말고, 먼저 믿으라는 말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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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3778] 2010.4.30  지난호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자작글입니다. 저는 저작권 안 따지니 맘대로 가져다가 활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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