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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들어주는 사랑

by 최용우1 200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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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주는 사랑

유능한 상담가는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유능한 시인의 詩는 간결하고 짧습니다.
좋은 글은 짧으면서도 그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지요.
사랑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들어주는 것이랍니다.
끝!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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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3625] 2009.10.22  지난호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자작글입니다. 저는 저작권 안 따지니 맘대로 가져다가 활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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