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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기도로 완전무장

by 최용우1 2008. 11. 18.

 

*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기도로 완전무장!!

죄와 기도는 물과 불처럼 절대로 섞일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절대로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기도하는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 속에는 기도와 죄 중 한가지는 반드시 자리 잡고주인 노릇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자리잡고 주인 노릇을 하며 우리의 영혼과 삶을 파괴시키는 죄를 몰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라는 무기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기를 그치는 것은 죄에게 점령당했거나 죄의 지배를 받겠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죄는 징그럽고, 더럽고, 교묘하고, 교활합니다. 죄는 우리를 파괴시켜 자신의 종으로 부리기 위해 마음속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기도하지 못하도록 속삭이는 것입니다.
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기도하는 일에 게으른 마음이 들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혹시 죄가 숨어 들어와 있지 않은지 잘 살펴야 합니다. 큰소리로 따라서 복창하세요- 기도로 완전 무장!!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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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67호 2008.11.18ㅣHome지난호무료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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