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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7210.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by 최용우1 2022. 4. 18.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10번째 쪽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1.예수님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3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셨고 12시가 되자 세상이 갑자기 어두워졌습니다. 세상은 어두움이 장악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어둠은 3시간 동안 계속되다가 오후 3시(제구시)에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는 순간 끝났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이 완성되자 세상이 완전히 광명세상으로 바뀐 것입니다. 어두움은 빛이 비추이면 사라집니다. 절대로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2.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무저갱, 곧 블랙홀처럼 빛을 빨아들이는 지옥의 어두움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빈틈이 보이면 언제든 어두움은 우리를 삼켜버립니다. 삶의 기쁨과 활력을 빼앗기고 우울과 불신 가운데 빠집니다. 
3.우리는 어떻게 하면 늘 영적인 빛과 기쁨을 잃지 않고 항상 성령충만 가운데 살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재물이나 학식이나 명예나 그 밖의 세상 것들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하나님만을 진심으로 전심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4.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배워서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하라’는 긍정적인 말씀이 248개가 있는데, 인간의 뼈마디가 248개입니다. 말씀을 지켜 살면 뼈마디가 튼튼해지고 쑤시지 않습니다. ‘하지 말라’는 금지 말씀이 365개 있는데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으면 365일을 ‘샬롬’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라는 것 하고, 말라는 것 안하면 몸이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최용우 

♥2022.4.1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3.16출간<기도주보>220쪽(컬러)14000원 https://c11.kr/yw23
♥칼럼19<예수님을 따르는 삶>328쪽 12200원 https://c11.kr/cy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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