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언젠가 꿈을 꾸다가 나도 모르게 번쩍 눈을 뜨고 일어났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꿈은 너무나도 생생해서 마치 현실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꿈속에서 예수님이라고 생각되는 어떤 실루엣이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제 이름을 불렀는지 안 불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진짜로 나를 믿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670] 예수님을 진짜로 믿어보자 (0) | 2020.06.03 |
---|---|
[햇볕같은이야기6669] 진짜로 예수님을 믿으려면 (0) | 2020.06.02 |
[햇볕같은이야기6667] 예수와 향유 (0) | 2020.05.29 |
[햇볕같은이야기6666] 예수의 3대 죄 (0) | 2020.05.28 |
[햇볕같은이야기6665] 예수와 쓴잔 (0) | 202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