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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여자 시몬이라고 하는
돈 많은 바리새인이 있었는데, 요즘 예수라는 사람이 한참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도대체 그가 누구인지 궁금하여서 예수를 자기 집에
초대했습니다. 시몬이 먼발치서 오고 있는 예수를 보니 아직 30대 초반의 새파란 젊은이요 소문과는 달리 별 볼일 없게 생긴 지라
시큰둥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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