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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힘든가? 항상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살면서 개구리처럼 볼이 퉁퉁 부어있고 빼쭉거리는 주둥이는 쭉 나와 있어서 고무줄로 묶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얄미운 사람이 한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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