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의법과 도덕법 코로나19로
교회들마다 고민이 많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신앙인다운 모습일까? 특별히 주일예배와 관련하여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어떤 오래된 교회의 목사님은 “우리교회는 교회 역사 100년 중에 지금까지 주일예배를 쉬어본 적이 없는 교회입니다. 전쟁 중에도
예배를 쉬지 않았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598] 하나님 나라는 운동이다 (0) | 2020.03.04 |
---|---|
[햇볕같은이야기6597] 교회 밖 예배 (0) | 2020.03.03 |
[햇볕같은이야기6595] 절두산 언덕 (0) | 2020.02.28 |
[햇볕같은이야기6594] 해골 언덕 (0) | 2020.02.27 |
[햇볕같은이야기6593] 골고다 언덕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