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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고민 잘 아는 목사님이
작년에 지역 기독교연합회에서 말단 임원을 맡아 실무자로 1년을 섬겼는데, 다시는 그런 일은 안하겠다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교회 연합 행사를 할
때, 최대의 난제는 임원 조직과 행사 담당 순서를 배정하는 일이랍니다. 지금도 머리카락이 몇 가닥 없는 분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머리가 다
빠져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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