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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저는 어디서든 한
말씀 기회가 있을 때, 첫 시작이 항상 똑같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반갑습니다.” 각 지역에 따라 사투리를 써서
약간씩 다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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