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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와 재봉틀 ‘토지(土地)’라는 대작을 쓴 박경리씨가 소설가 공지영씨와 인터뷰를 하면서 “알아? 이 재봉틀 믿고 원주로 왔어. 이 재봉틀 믿고
‘토지’를 시작했지.... 실패하면 이걸로 삯바느질을 한다. 다만 내 문학에 타협은 없다.”고 했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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