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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와
하나님 사람들은
‘외롭다’라고 말합니다. 외롭다는 뜻은 ‘진지하게 듣고 공감해주는 사람에게 내 속 얘기를 하고 싶다’라는 의미이지요.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상담학’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상담이다. ‘목회학’에서도 성도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목회다.
‘정치학’에서도 유권자의 말을 잘 들어야 당선된다. ‘경영학’에서도 소비자들의 말을 잘 파악해야 물건을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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