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있고 없고 나이가 60이 다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잘 다투는 분이 제 주변에 한분 계십니다. 그분은 조금만 자기가 손해 볼 것 같으면 무조건 상대방과 전투태세를 취하고
말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아등바등 안해도 될만큼 그분은 재산이 굉장히 많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452] 고난과 하나님 (0) | 2019.09.02 |
---|---|
[햇볕같은이야기6451] 나는 조국을 사랑합니다 (0) | 2019.08.30 |
[햇볕같은이야기6449] 손해와 이익 (0) | 2019.08.28 |
[햇볕같은이야기6448] 그냥 믿어짐 (0) | 2019.08.27 |
[햇볕같은이야기6447] 한국인의 의식구조 (0) | 2019.08.24 |